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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셀 강츄 강츄

344 유진 2004-09-14

안녕하세요
전 21살 학생이랍니다. ^^
포셀을 엄마를 통해 알게 되었는뎅.
정말 좋아요~`
강추 강추~
저도 직장다니게 되면 이거 꼭 사서 쓸꺼에요~
ㅋㅋ.
포셀의 능력이 어느 정도냐면요...
어느날. 집에 와보니.
엄마께서 화장품 세트를 사셨더라구요..
첨엔..그냥 관심이 없었죠..
그런데..
하루 이틀 한달이 지나고..
엄마 얼굴을 보는데..
아기 피부 같은거있죠..
저희 엄마가 원래 피부가 안좋은거 아니셨는데요..
검은색..(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검버섯인가..그런게 많았어요..
근데..지금은..정말..아기피부 같아요.
너무너무 부러워요
전 아빠 피부를 닮아서.
여드름 피부거든요..
그런뎅..요즘 여드름이 다시 나기 시작해서
엄마가 비싼화장품이라 혼쟈 쓰시더니.
저에게 써보라고 권해주시더군요..
그래서. 화장품은 못쓰고.
클렌징만 3일정도 썼는뎅..
색깔톤이 많이 밝아진거 같아요..
ㅋㅋ
그래서 살려고 알아보니.
가격이 헉쓰~~ㅋㅋ
잠시 보류해두구요..
저 꼭 알바해서. 돈모아서 살꼬에요.
너무 너무 가지고 싶어요.
전 세상에서 피부좋은 사람들이 제일 부럽거든요..
ㅠㅠ
수술을 할까. 많은 생각도 있었고..
부항을 뜨면서. 여드름 흉터를 없애려고..
정말 수많은 아픔을 견뎠습니다.
포셀..조금만 빨리 알았더라면..
정말 아쉽네여//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저의 소원이 바뀌었어요..
포셀을 가지게 되는거..
누가 가지고 싶은게 무엇이냐..
소원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전 한치의 망설임 없이..
포셀을 가지고 싶다고 말할꺼에요ㅋ
에고..너무 많이 쓴거 같네요..
포셀 사고싶은 사람들..
정말 제가 너무너무 강추해요~~
가격이 비싸서. 선뜻 사기가 어려운 분!~
병원가서 박피하는거 보단.
훨 나아요..
부작용도 없고..
부디 사셔서. 좋은 경험하시고.
사용후기도 적으셔요
고민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
그럼 전 이만.